나홀로 제주로 떠나다 제주 서귀포 맛집

 고시국이니까 참았지만 올해는 연말이 지나서 새해기념 제주도로 4박 5일 혼자 힐링여행을 다녀왔어요.~~




제주도착 서귀포 신시가지 화고에서 저녁식사 제주도 서귀포 신시가지 제주 서귀포 맛집 화고 제주에 도착해서 렌터카를 찾으면 저녁식사 시간이므로 숙소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기로 하고 첫날이니 흑돼지 먹자!! 그리고 제주 서귀포 맛집 검색 시작. 가기로 한 곳은 웨이팅이 대단하다는 말을 보고 전화하면 기다려준다고 해줘서 첫날이니깐 흑돼지 먹자!! 그리고 제주 서귀포 맛집 검색 시작. 가기로 한곳은 웨이팅이 대단하다는 얘기를 보고 도착해서 그랬던 곳은 웨이팅이 대단하다는 얘기를 보고 전화하면 기다려줘야지. 화고 기다리긴 기다려야지.도착해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가자마자 급하게 시켜먹을게요.고기가 부드럽고 배도 고파서 급하게 먹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어요 화고는 고기뿐만 아니라 같이 나오는 반찬들이 다 맛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담백하고 맛있는 반찬이 셀프인데다가 고기도 직접 구워주니 편하게 먹기만 해도 너무 배불리 맛있게 먹은 제주 첫날 첫끼!! 제가 묵었던 숙소에서 쿠폰이 있어서 화고에서 김치찌개도 서비스로 먹을 수 있었지만 김치찌개는 꼭 드셔보세요!!! 흑돼지 먹고 김치찌개까지 먹어야겠어요!!내가 제주도 서귀포 맛집에 왔거든! 하겠지 ㅋㅋㅋ

제주도 신시가지 화고

제주 남원시 위미에서 하루 도착해서 다음날 제주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서 하루 종일 같이 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먹고 커피 마시고 제주에서의 힐링은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즐거움이잖아요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제주 서귀포 맛집을 검색하면서 달려보겠습니다. 가는 길에 남원항에 들러 제주의 바다 냄새도 맡았습니다.저는 제주에 가면 이렇게 바다를 보고 있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손에는 커피한잔 들고~!!! 이런게 바로 여행이고 힐링입니다. www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남원항 언제나 깨끗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제주 바다의 모습.이 바다를 보고 싶다.매번 매년 오고 싶은 혼자 여행이번에도 잘 왔다!!
남원 스쿠버다이빙 숍 다음으로 좋아하는 돌담 돌멩이 돌멩이를 보면서 하루 종일 걸으라고 해도 저는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술한 다리가 더 좋아진다면 그때는 올레길 걷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정말 일일이 예쁘지 않은 제주의 풍경. 집에 두고 온 짜꿍과 아이들만 아니면 더 있고 싶은 제주예요~ 제주는 항상 아쉽고 돌아오면 또 가고 싶어요~그래서 혼자 힐링여행이 필요하다면 제주에서 찾아오게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달 동안 오고 싶은 제주. 바숑식당 참남원읍 위미마을을 구경하면서 혼자 힐링여행 오길 잘했다고 자신을 칭찬했더니 배고픈 파파들과 친구들과 함께 제주 서귀포 맛집 제주 남원읍 위미에 위치한 바숑식당을 가 보았습니다. 바경식당은 1인 요리사가 하루 30인분만 요리해 주는 한정식집이랍니다.들어가기 전에 식당 입구를 보면서 다시 한번 제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주바령식당 입구

굉장히 제주도 감성이잖아요? 신발 자주 신어봐요메뉴는 따로 없으니까 2인분 주세요 하고 앉았어요메뉴판이나오고또사진찍기바쁜친구와혼자힐링여행을왔는데저는혼자가아니라저는밥을기다리면서그동안못했던이야기를더즐겁게이어갑니다. 우리가 벌써 20년 됐지? 나중에 애기 엄마가 돼서 다 커서 이렇게 둘이 앉아있냐고 감격스러웠어요. 그 순간이 ㅜㅜ


바경식당 오늘의 메뉴 오늘은 (닭갈비)어묵국, 배추김치, 오징어젓, 구운김과 명란마요). 물도 맛있고 밥도 맛있고 다 맛있었던 제주 개성 밥집.젊은 남자 사장님 요리 잘하시네요~ 집에서 짜쿤이 해준 닭갈비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버션 식당 사장님이 넘버원이었어요. 제주 위미버션 식당은 제주 서귀포 맛집으로 추천하고 가야지!
제주 위미, 바숑 식당 맛있어 배불리 밥 한 그릇을 게걸스럽게 먹어 치웠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 다음 여행으로 또 가겠습니다. 그날은 어떤 음식들이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제~그때는 반찬이 한두가지 더 있는것도 좋을지도 몰라요!!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반나절이 더 흘러 오늘은 혼자가 아닌 2인 여행이 될 것 같으니 혼자는 내일을 기다리며 친구가 꼭 데려가고 싶다던 제주 서귀포 맛집 카페를 가보겠습니다.다음 문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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