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울 명대사영화 소울 (soul) 명대사와 넷플릭스에 없어서
영화 소울(soul)
영화 '서울(soul)'은 넷플릭스에 없어서 영화관에 갔어요.
남편 덕분에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한번씩 보기 시작했어요.
요즘에는 드라마 하나도 처음부터 봐왔어요.
영화관에 가기 전 혹시 모르니까 넷플릭스로 영화 소울(soul)을 검색해 봤어요.
넷플릭스 서울 검색없어요, 더. 라고.
결국... CGV 어플을 깔고
제가 사는 동네가 아니라... 옆 동네인 나주 CGV까지 가서 보고 왔어요.
코로나가 더 심한 곳을 피해 더 좋은 이웃 마을로 가주는 안전한 잠복시간 극장을 즐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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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가 보고 싶었을까요? 왜 그동안 저녁에 혼자 자위타임으로 영화를 보러 가지 못했나 생각했어요.
그만큼 절실하게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영화 소울 덕분에 새로운 도전도 할 수 있었어요.
영화 소울(soul)보고 들은 기분은요
자위타임으로 영화보고오길 정말 잘했어!
앞으로도 정말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면요. 자위타임 찬스를 재밌게 쓰려고 합니다
너무 남을 배려한다고 말한것이 오히려 "나"라는 사람을 배려해주지 못한것을 알았습니다.
영화 소울(soul)제가 선택한 영화 소울의 명대사는요.
영화의 전체 주제를 합친 대사입니다.
마지막에 주인공 조가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영화 '서울soul' 명대사영화 서울(soul)에서는 불꽃놀이 찾는 게 나와요.
제 마음을 뜨겁게 해 주세요.
이것 때문에 내 인생이 시작됐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을 '불꽃놀이'라고 표현한 거예요.
불꽃놀이 단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요 불꽃놀이만 찾아 쫓아다니다 보면 놓치는 게 있어요
불꽃을 태우러 앞만 보고 갈 수 있을 거예요.
난 이걸 이 생에서 꼭 이루고 말겠어! 맹세합니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맹렬히 돌진하며 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렇게 살다 보니까요. 그냥 한번씩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해요.
나 지금 뭐 하고 있지?어디 가는 거지?
영화 서울(soul)에서는 이런 중지를 시켜줬어요.
앞을 보고 자신의 불꽃을 태우기 위해 사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요.
그게 인생의 전부를 말할 수는 없다고
한번씩 멈추고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있는 것도 바라보면서 살아갈 때 삶이 풍요로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에요 자연을 느끼고
지금 제가 먹고 있는 음식의 맛을 느껴보겠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귀 기울여 보는 거죠.
그러면서 제 불꽃도 태워가는 삶을 살고 싶었죠.
시작은 경제 신문을 읽었는데요.
영화 소울(soul)까지 자주타임으로 보게 해줬죠.
저는 영화를 보고 나서 느꼈어요.
내 불꽃을 태우는 것과 매 순간을 느끼며 사는 것을 균형 있게 살고 싶어졌어요.
옆집은 어때요?
영화 소울(soul)나를 영화 소울(soul)까지 보게 해줬지.제가 이끄는 경제신문 모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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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 육아휴직 중 받았던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나답게'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영화 서울(soul)을 보면서 제게 따뜻하게 물었어요.
어떻게 살고 싶어?
누가 정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저와 함께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이웃은 어떻게 살고 싶어요?
그 길을 걸으면서 매순간 무엇을 느끼고 싶어요?
나에게 맞게, 나답게, 내 속도로
오늘을 사는 저와 이웃을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댓글에 항상 감동을 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