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오지명 근황리즈 시절 젊은 시절 사진 등
안녕하세요 흥해흥부부입니다오늘은 방송인 오지명 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탤런트 오지명 님은 1939년생으로 올해 83세입니다.일제 강점기에 청주에서 태어나 중앙 일간지 기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중학생 때까지 서울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전쟁 때 대구로 피난을 가셔서 가족생활이 힘들었다고 해요.
성균관대 경제학과에 진학한 뒤 서울로 올라와 지내다가 대학 2학년 때 우연히 국립극단 단원 모집 광고를 보고 국립극단 연구생으로 입문했습니다.1967년 <무남독녀>로 영화에 데뷔한 이래 액션영화와 반공영화에 많이 출연했습니다.지금은 코미디에 주로 나오는데, 당시에는 영화에 악역으로 자주 나왔어요.
113수사본부 제3공 일본 등에서 굵은 연기를 보였지만 시트콤 오팍사네들에서 처음으로 코믹 연기를 맡았어요.오박사님이 네분이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후 60세 가까이 만난 공전의 명작 순풍산부인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오지명의 나이 탤런트 오지명 씨는 1939년생으로 봄가을 83세이지만 영화배우 원로들 사이에서도 꽤 나이가 많으십니다.코믹 이미지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은 느낌이지만40년째 '국민의 아버지'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최불암 배우보다 한 살 위이고,
연예계 형님뻘로 통하는 이승재 배우보다는 다섯 살 아래예요.
연예계 파이터?
다섯 손가락의 명배우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싸움의 실력자라는 소문이 돌았어요대구상고 다닐 때 주먹으로 꽤 이름을 날렸다는 증언이 있대요또 60~70년대 연극·영화계의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에 주먹, 깡패와 부딪치는 일도 있었지만, 오지명씨가 완력으로 제압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관련 내용을 서승만TV에 소개하였으나, 궁금하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또 오지명 배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나는 연예인을 괴롭히는 프로듀서를 때린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방송계에서는 PD의 '갑'의 질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이에 따라 후배 연예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PD들에게 앞장서 혼이 났다는 일화도 유명하다.오지명 근황 오지명씨의 마지막 작품은 2008년도 OBS에서 방영한 시트콤 '오포졸' 입니다.당시 오지명 씨는 이 작품이 본인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으나 그의 말대로 이 작품 이후 방송계에 좀처럼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있다.
2015년 12월 가수 이상민 씨가 본인 트위터에 오지명 씨하고 찍은 사진을 올렸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검정색 모자를 쓰고 이상민 씨와 나란히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오지명 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 이후로 많은 분들이 오지명 씨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데
오지명씨 본인은 언론에 얼굴을 내미는 것을 꺼리는 것 같아요.
다만, 오지명씨의 동생 인터뷰에 따르면 오지명씨는 아주 잘 지내고 있으며 단지 성격상 언론 노출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같이 읽으면 좋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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