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강의가 별로 없는 거 아니야? 하는 불신이 서린 가운데 들어갔는데 예전에 들었을 때보다 카테고리도 더 다양해지고 끌리는 사람이 많았어요.(의심 있는 저) 반성하고...
이런 취미가 아니더라도 경력과 부업 쪽에 도움이 되는 샤브가 많아요한번 쭉 둘러보면 어? 하고 싶은 게 많아
노션을 쓰는 셀럽들에게 주목-
일을 하기 위한 생산성 툴 강의도 있습니다.코바늘 수세미 같은 것도 퇴근 후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이런건 평소에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실컷 듣고 있어요✨
지금도 들어야 할 내용이 많지만, 제가 잠깐 들은 것은 <무직 타이거의 디자인 굿즈>와 <독립 출판인이 가르치는 나만의 책 만들기>, <블렛 저널> 같은 주제였습니다.
백수 타이거가 워낙 유명해서 디자인 상품에도 관심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어 갈지 궁금했어요.
폰케이스, 스마트톡, 에어팟 케이스처럼 대표적인 디자인 상품도 배울 수 있고 그 외에도 패키지처럼 초보자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그림만 그리는 굿즈는 떡메랑 거울 말고는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요. 그런데 한편으로 스마트톡은 어떤 회사를 써야 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막연하게 궁금했는데 기본기를 잘 세워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궁금한 점은 Q&A란에 남기면 대답해줘요! 다른 사람의 질문을 보면서 얻는 것도 있고요.
지금도 들어야 할 내용이 많지만, 제가 잠깐 들은 것은 <무직 타이거의 디자인 굿즈>와 <독립 출판인이 가르치는 나만의 책 만들기>, <블렛 저널> 같은 주제였습니다.
폰케이스, 스마트톡, 에어팟 케이스처럼 대표적인 디자인 상품도 배울 수 있고 그 외에도 패키지처럼 초보자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