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어항에 리선 자동급급 여기 여기 설치~!
안녕하세요~ 수생활의 엘룸입니다.오랜만에 수생활 일기를 작성하네요.
한동안 주말은 하남 처가에 머물면서 그동안 밥을 못 드리는 일이 잦아져 미안한 마음에 샀어요.
사실 휴가기간동안 밥도 안주고 잘다녔어요....;;
거기서 구입한 제품! 리선 AF-2005D 제품입니다.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습니다만, 리선에서도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만, 제가 선택한 AF2005 제품은 4회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며, 1회당 1~2회 급여가 가능하며, 세팅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8시 30분 13시 30분 19시 30분 세팅을 해 놨습니다.
제품의 모습입니다.주먹만 한데 못생겼어요.작은 어항을 경영하시는 어항을 비추겠습니다.못생겼어요.사료 급여량을 조절하는 레버라서 별도입니다.일정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후후후후버튼은 총 4개이고 시계가 판 액정이 있습니다물고기 그림 버튼에서 설명하면 물고기 : 수동 조작으로 1 회 급여기 작동 SET : 세팅할 시간을 지정합니다.MODE : 세팅할 시간을 지정하면 모드 버튼을 눌러 진행하게 되며 시, 분, 횟수 등으로 이동합니다.AD JUST: 모드로 이동하여 진입한 내용을 조절합니다.글로는 설명하기 어렵죠. 그러면 SET 버튼으로 시간이나 급여 시간을 바꾸고 모드 버튼으로 들어가서 시나븐으로 이동하여 어저스트를 누르고 숫자를 바꾼다...
써도 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SET -> MODE -> ADJUST 차례입니다.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인데 당황스럽네요.기어가 노출되어 있고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에 표시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물론 뚜껑을 덮으면 숨는 부분이긴 하지만 좀 싱겁다www 건전지 방향은 저렇게 넣어주세요.전지를 넣고 액정필름 (을)를 떼시면 숫자가 조금 보입니다.근데 그렇게 잘 보이는 편은 아니에요;;;;사료통의 토출구입니다.회전하면서 열리는 형식입니다.자리를 잘 잡아야 해요.나는 회전하면서 여는 저 뚜껑이 계속 LED 조명바에 걸려서 먹이가 LED 조명바에 조금씩 떨어져서 더러워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액정에 희미하게 나타나서 1, 2, 3, 4가 있고 그 옆에 화살표가 있습니다.화살표가 2 개 정도 있습니다만, 먹이통이 1 회 돌지 2 회 돌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시간 세트 후에도 1회 혹은 2회 회전을 설정해 둘 필요가 있을 때 작동합니다.저는 1번 만에 세팅을 했어요먹이를 충전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먹이통을 분리해서 넣는 방법과 먹이 토출구를 열고 먹이량 조절 레버를 모두 열어 먹이가 나오는 반대 방향으로 충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저는 그냥 사료통을 빼고 먹이를 충전합니다.그리고 어항 옆에 놨어요리선 AF2005D 자동 급여기의 작동 영상입니다.구피들이 시원시원하고 먹이도 없이 돌아가는 소리에도 반응하지요.우리 구피들 좀 똑똑해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먹이가 나오는 양이 일정하지 않아서 조절이 굉장히 어렵습니다.저는 플레이크형 사료에 나오는 사료의 양이 랜덤입니다 쿠쿠쿠쿠
아...저 먹이들 끼리끼리야.. 우...30큐브 두개 연결해줘 다어조인데 자동급여기가 좀 큽니다.정말 정머... 결론!일상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단지 장기간 부재인 경우에만 사용하십시오. 쿠쿠쿠쿠
장점 : 장기간 부재시 먹이 걱정을 덜어준다.
단점 : 먹이양이 일정치 않다.먹이가 습기를 먹어 먹이통 내부에 달라붙어 가루가 나오기 어렵다. 먹이를 자동적으로 주기 때문에 어항에 관심이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