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기아라 맛집 직화구이 기생 기아라를 수상한 소스도 함께

 

왕십리 막창 맛집 의 직화구이 생막창 수상한 소스도 함께 왕십리 막창 맛집으로 유명한 수상한 막창. 국내산 생막창만을 사용하여 직화구이가 대구보다 맛있다는 제목의 소금구이 막창 전문점 생막창 직화구이 전문점입니다. 왕십리역 10번출구와 11번출구 사이를 걸어 들어가면 2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지하철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합니다. 헬로시의 것

"직접 방문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요즘 집안 생활 때문인지 집에서 TV를 보면서 먹고 싶어 택배로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봉28길 201층 직화 초벌구이 막창 400g*2개 + 수상한 소스, 불막창소스, 콩가루, 구운소금, 청양고추간장소스












하루 생장어를 숙성하여 초벌구이 후 바로 보내서 깔끔하게 진공포장 되어 냉장상태로 도착하였습니다.사전에사장님께서메일로주문을확인하면서맛있게먹는법까지다시알려주셨는데,직접받아보니진공에다소스까지깔끔하게포장돼있어서깔끔하고깔끔한느낌이었어요.

손으로 구운후 냉장상태로 보내주신것이라 바로 프라이팬에 구워먹을수 있다는것도 좋았습니다.(소곤소곤) 냉장 보관하는 경우는 4일.그 이상은 냉동보관했다가 냉장실에서 해동했다가 먹어야 했대요.

메일로도 알려주신 조리방법이 적혀있어서 다시 확인해봤는데요.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약화로 천천히 앞뒤를 구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번에 넣고 이리저리 굴리면서 볶지 말고 삼겹살 굽듯이 온통 돌아가며 굽는 것이 맛있게 먹는 비결이었습니다.
구우면 기름으로 가득 차서 감자, 양파, 마늘을 차례로 넣고 구워도 맛있다고 해서 채소를 준비했습니다. 1팩은 400g으로 2인분 정도이지만 초벌구이로 1회 구워냈기 때문에 원재료의 기준은 그 이상임이 확실했습니다.
하얀 애들 안에 검붉은 부위도 조금 있고 그게 뭘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소스는 적당한 그릇에 담기만 하고 왕십리 막창은 냉장상태에서 꺼내 중약불에서 굽기만 하고 야채는 막.찬조리가 끝난 후 올려져 굽기 때문에 준비할 것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400g이면 2인분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30cm 짜리 프라이팬을 가득 채울 정도로 충분히 봉지를 열어 냄새가 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고 이것이 생 곱창의 힘이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헬로 헬로 헬로 헬로 불이 나면서 슬슬 구워지기 시작했고 어렴풋하게 느껴졌지만 그 정도가 달라서 정말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깨끗하게 손질했고 숙성과 초벌구이를 거쳤다는 걸 실감했어요. 입고는 1일의 숙성기간을 포함해 모두 2일에 소비될 정도로 신선도에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막. 장을 홍찬이라고 부르는 소의 네 번째 위라고 하는데, 대개는 하얗지만 검붉은 부분도 일부 있었습니다. 검붉은 부위는 단면도 뭔가 다른 게 더 근육질이랄까. 쫀득쫀득할 뻔했어요.
중간 정도의 불로 굽고 있었더니,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지글지글 타는 소리가 마치 장작이 타는 것 같기도 하고, 저절로 멍해져 버렸거든요. 멍 때리다가 깨면 뒤집고 또 멍 때리다가 깨서 뒤집고... 노릇노릇한 비주얼과 함께 향긋한 향기도 코를 골랐습니다.

귀에서 시작하여 코와 눈까지 오감이 왕십리 막창의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빨리 먹고 싶었는지... 이때가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었어요 ^^
맛있게 익으면 건져내고, 또 옮기고, 완성된 것은 다시 건져내고, 옮기고, 남은 자리에는 감자, 양파, 마늘을 순서대로 올려놓고, 남은 기름에 열심히 구운 거죠.

그리고 완성~











푸짐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야채를 조금 추가하고 소주만 있으면 더 바랄 게 없었죠.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만들까? 싶어 기름은 치우지 않고 놔뒀는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게 먼저여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헬로시의 것

보면 볼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반짝반짝 역할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제가 구웠는데 앞뒤 가리지 않고 완벽해서 이건 맛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맛있다! 였습니다.
평소 즐기던 막창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전부였는데 이것은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잡취는 사라지고 구수함만 만끽할 수 있었어요. 고소하지만 느끼하지 않아서 손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왕십리 막창집이라고 해야 되나?
여러 sauce와 콜라보도 해보고 쌈도 싸서 먹어봤는데 기본이 좋아서 말하지 않고 다 맛있었어요 시큼한 간장에 청양고추를 새겨 넣어 간장의 풍미와 담백한 맛이 주를 이룬 수상자는 참기름과 마늘을 듬뿍 넣은 쌈장이었다.

구운 소금은 깔끔하고, 식초 깔끔한 본래의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을 즐긴다면 불,막.짱은 맵고 생강 냄새가 난다 치킨 양념 같다고? 맛있게 맵고 저에게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5가지 sauce 중에 제가 꼽은 건 청양간장 듬뿍 담근 후 청양고추를 얹어 드시면 은은한 단맛과 맛 뒤에 매운맛이 더해져 깔끔하고 개운합니다.

두 번째로 저를 매료시킨 조합 와세는 불막창+콩가루로 매콤한 맛과 고소한 맛의 콜라보다 마치 입 안에서 축제를 여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운맛은 느끼면서도 중화되어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함과 함께 궁극의 고소함을 만들었습니다. 헬로시의 것
이렇게 마시다 보니까 술은 술술 볶음밥 마무리를 꿈꿨는데 이제 배가 불러서 도전을 안 했어요 뭔가 싶었던 검붉은 부분은 보기처럼 더욱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감자, 양파 등을 같이 구워서 그런지 400g 한 봉지면 둘이서 저녁 겸 술 한잔 하기에 충분해요.신선도에 신경쓰는 곳에서 만든 초벌구이 생장어여서 그런지 냄새도 없고 맛도 좋았습니다. 헬로씨네 개인적으로 담백한 간장 양념이 가장 맛있었지만, 콩가루도 추가하면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문은 블로그에 들어가면 카톡과 통화로 주문하는 방법이 나오니까 고고고!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 저희 왕십리더를 수상한 막창은 신선한 "100% 국내산 생 막창"만을 24시간 숙성시킨 후 초벌구이로 판매... blog.naver.com #왕십리막창 #수상한막창 #생막창 #왕십리맛집 #왕십리막창맛집 #왕십리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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