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에 반은 저금하다
용돈을 받기 시작하면서 은행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주는 용돈
숀이 쓰기엔 아직 많은 돈이라 이미 시작한 금액을 줄일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반은 저축하기로 하고 나머지 반은 숀이 쓰도록 숀과 의논했습니다.
용돈을 많이 쓰지 않아서 남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지금은 저금이 반이지만 션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달라질 수 있는데
그래도 저금은 놓치지 않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아이들은 재밌어서 기계에 저금하는걸 즐기는 것 같아요.
친척한테 받은 용돈이 나와서 그래서 저금해왔습니다.아무도 없는 곳에서 춤 삼매경
주식도 고민해 보려고요.아직 숀에게 주식 설명을 해도 제 설명이 부족해서인지 아직 이해할 수 없었어요.
자녀 수준에 맞는 경제교육을 받아보고 싶어요.
돈이라는 개념을 좀 더 알려드려야 되는데
잘 쓰게 무조건 모으면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경제 관념이 필요한데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축을 해서 용돈기입장을 쓰고 내가 꼭 사고 싶은 것은 3번 생각하고 용돈부터 사는 등 몇가지 실천중이지만 아직 그 밖의 경제관련 부분들을 어떻게 알려드릴지 저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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