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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최근에 시작한 운동은 개인 PT와 테니스이다(원래 내 인생에 운동은 없었다). 우선 테니스를 치는 것으로 운동 카테고리를 처음 작성하기로 결정! 아! 하지만 PT를 먼저 시작했는데 PT는 받으면 정말 그냥 죽고 싶은 마음이니 리뷰에 쓸 사진을 찍을 틈이 없으니 다음 주에는 더 일찍 가서 사진을 찍어 두자. 우선 제가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취직해서 매일 식사시간에 맞추고 게다가 술까지 마셨더니 정말 말도 안되는 몸무게를 뺐다. 그러다가 작년말에 개인적인 일로 살이 빠져서 원래 내가 살던 몸무게로 돌아왔어.(지금와서 생각하면 정말 개득ㅜㅜ)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마른 것이 아니라 그냥 먹지 않고 ONLY 식단으로만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살이 어느 정도 빠지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내 몸무게에 집착하는 것을 느꼈다.운동을 할까 고민하던 중 회사 차장님의 소개로 PT를 먼저 등록하게 됐고 유산소 운동을 알아보니 테니스에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됐다. PT는 회사근처에서 받고있는데 테니스는 집근처에서 받고싶어서 찾다가 [SITA 서울 실내테니스아카데미] 학원발견!! 찾는 즉시 문의전화를 걸어 퇴근시간에 맞춰 레슨 일정을 잡고 싶었지만 퇴근시간에 맞춰 레슨 등록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대기가 너무 많아서 순서가 언제 올지 모른다고 하길래 ㅜㅜ문의 당시 레슨 자리도 화요일 오전 6시 30분에 한 타임 남았다고 하셔서 충동적으로 나는... 주 1회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그냥 갑자기 등록해버린다.( 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 ... SITA 서울 실내테니스아카데미는 9호선 한성백제역에서 2~3분,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유정빌딩 B1 건물 입구 및 테니스 코트 입구 레슨실 스트레칭존과 라운지 라켓 렌탈 샤워룸에는 기본적인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다.근데 수건은 개인적으로 들고 다녀야 돼ㅜ_ㅜ(나는 화요일 ...

 혹시 문서나 디자인 작업 때문에 마음에 드는 글씨체가 없어서 걱정되는 분은 안 계신가요? 정말 착한 네이버^^네이버에서 폰트를 사용하게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네요. 정말 문구(자체) 하나로 디자인 작업의 질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켈라그래피가 인기가 많죠? 참!!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일단 검색부터!네이버 검색창에서 '네이버 폰트'라고 검색하세요. 사이트명 아래에 있는 「글꼴 모음」을 클릭해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목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지만 찾아서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메인을 통해서 들어가면, 화면 오른쪽<목차>를 클릭해 주세요. 위쪽에 메뉴가 나와있습니다2번째에 있는 '글꼴 모음' 클릭!! 아래로 내려가시면 무료 폰트가 보일 거예요.하지만 뭐가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시겠죠?다 다운받으세요.^^ <이름을 붙여 저장>하여 보관 장소를 지정하세요.* 바탕화면에 저장하기 편해요~ 다른 폴더에 저장하시면 못 찾으시는 분이 계셔서...^^ 통상은,<다운로드>폴더에 보존됩니다. 홈페이지에서 선택하여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빈 공간을 클릭하세요. 밑에 사진처럼 보여요. 시험 텍스트 모양을 보고 원하는 것만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압축파일 풀기 팁!! 일단 내려받은 압축파일 풀어야겠죠? 하나씩 풀 때는 <***(파일명)으로 압축을 푼다> 한꺼번에 풀 때는 '그만 레폴더에 압축을 푼다' 왜요? 저처럼 폴더에 저장해서 풀면 되는데 보통 바탕화면에 그냥 놓고 풀면...배경화면이 난리가 났어요^^그러므로 폴더에 해제를 선택합니다. 이제부터는 적용해볼까?하나씩 적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한번에 적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원하는 글꼴을 확인하고 설치하는 방법!! 아무 글꼴이나 열어주세요(더블클릭!) 그러면 글씨체를 보여주세요원하는거면 인스톨하기 클릭!! 그럼 적용끝!! 정말 간단하겠죠? 그대로 설치하고 싶은 분~ 폰트...

 다이어트 얘기 운동도 저거 해보고 PT도 받아보고 하는데 먹보한테는 못 이겨 ㅎㅎ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먹어본 맛이라서 더 먹고싶어진단 말이야 ㅎㅎ 내가 할 수 있는 다이어트는 모든 다이어트를 해본 느낌인데 이번에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매주 한 번씩 디톡스(클렌즈)를 해보기로 했다. 생애 첫 번째 챌린지가 아니라 두 번째 챌린지인 할리우드 48시간 클렌즈 주스! 처음에 48시간 하고 2.4kg 정도 빠졌던 것 같아.그렇게 죽을 안 먹고 그냥 먹어서 장 트러블이 났던 기억이 그리고 짧게만 했는데 당연히 금방 돌아왔지 이번에는 24시간만 하고 다음 날 한 끼는 죽을 먹기로 하고 매주 한 차례, 한 달 등 4회를 목표로 했다.주스 1병이 48시간용이므로 쿠팡으로 구입한 2병이면 한 달에 4번 마실 수 있는 양이었다. 8월 토요일마다 시험했고, 2번 하고 2키로 빠졌지만 유지중이었어. 3차 도전 때는 늦잠을 자서 오전 11시에 시작해 하루에 4번 먹어야 하지만 3번밖에 먹지 못했다. 할리우드 48시간이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배고픔은 덜했다.주스 한 잔 마시기 전에 물 한 잔을 마시고 물 한 잔씩을 계속 마셨더니 하루에 4~5L 정도의 물을 마신 것 같다. 3차 시도에서 0.3kg 정도를 회복했고, 4차 시도에서 다시 0.8kg을 뺐다.디톡스 전보다는 4kg 줄어든 것이다. 결론! 할리우드 48시간, 주 1회, 다음 날 아침, 죽, 점심, 일반식(피자나 치킨을 주문해 먹는다), 저녁 그리고 평소 식단, 아침점심, 일반식(배불리), 저녁 이를 유지했더니 8월 한 달간 4kg 감량. 9월 들어 다른 디톡스에 대해 알고 싶어 찾던 중 세리박스 레몬 프로젝트를 알게 됐다. 홈구장보다 올리브영이 저렴해서 올리브영에서 샀다. 레몬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가이드대로 4~8시간 도전해 보기로 했어 근데 이때는 체중계 사진을 안 찍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근데 할리우드 48시간이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어.뭘 먹어도 하루 종일 내가 굶어서 그런지 아마 물만 마셔...